namedcat'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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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13

1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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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 나선 분들 모두 개인적으로 아는 분들이다. 덕분에 주변 아는 사람에게 PO홍보WER 하라고 압박을 좀 받았지만서도…ㅎㅎ


업계에서는 나름 이름 좀 있으신 분들이고 이 세 분이 뭉쳐서 이런 시도를 한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다. 특히 서대웅 대표님은 잘나가는 회사 그만두시고 액션하시는 거 보면 존경스러울 정도인데 사례로 발표될 프로젝트에 함께 하기도 했었고 해서 기분이 묘하다.


대학생, 사회초년생을 위한 셀프브랜딩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꼭 가보셨으면 좋겠다. 세미나 참여 후 정말 돈이 아깝다고 느껴진다면 텀블러로 연락하시라. 사비로 환불해 드리겠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brandaction8

페이스북 그룹 : https://www.facebook.com/groups/137594166433647/

@akichilee : 강의실이 다 찰 때까지 받는다고 합니다. 근데 미리 입금을 해주시면 운영하시는 분들 업무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Jun 6, 20135 notes
#세미나 #브랜딩 #사회적기업

May 2013

4 posts

May 30, 2013
“적을 용서하라.
그것만큼 적을 거슬리게 만드는 것은 없다.”
—오스카 와일드
May 27, 20135 notes
Daft Punk - Instant Crush feat Julian Casablancas

Artist : Daft Punk

Album : Random Access Memories

Song : Instant Crush

Style : Funk, Synth-pop

May 27, 20135 notes
#daft punk #music #funk #synth-pop #rain #night
“왜 자살하지 않는가?” —카뮈
May 6, 2013

March 2013

1 post

Girls (feat. JD Samson and Fat Tony) French Horn Rebellion

Artist : French Horn Rebellion 

Album : Girls EP

Song : Girls (feat. JD Samson and Fat Tony)

Style : Synth-pop

Mar 14, 2013
#music #French Horn Rebellion #Synth-pop #Girls

February 2013

5 posts

Feb 25, 20137 notes
Feb 25, 20136 notes
Feb 23, 20133 notes
Feb 22, 20137 notes
Semi-Automatic Twenty One Pilots

Artist : Twenty One Pilots

Album : Vessel

Song : Semi-Automatic

Style : Synth-pop, Indie Rock

Feb 21, 20131 note

January 2013

2 posts

슬픔이 온전히 나의 것이였듯이,

기쁨도 나의 것이었으면.

Jan 10, 201310 notes
충격 고로케 → hot.coroke.net

별 것도 아닌 거에 쉽게 충격받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 신문사들.

그리고 그 신문사들이 왜 놀랐는지를 모아서 보여주는 충격적인 사이트.

Jan 10, 20137 notes

December 2012

12 posts

Televisor -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Artist :Televisor

Song :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Style : Electronic 

Dec 25, 20123 notes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music
eAeon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혼자있는 나와 너를 위해

Dec 25, 20124 notes
#이이언 #christmas

박근혜 당선보다 더 절망적인 것은

김소연, 김순자 후보의 득표율이 1%도 넘지 못했다는 점이다.

Dec 19, 20121 note
“용서하는 일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잊는 일은 더욱 좋은 일이다.”
—로버트 브라우닝
Dec 9, 20129 notes
...과연?

한국에서 개발한 Cooki라는 서비스를 최근에 알았다. 아이폰용 어플로도 나온 이 서비스는 기존에 있던 pinterest부터 이어져온 큐레이션 서비스를 조금 더 확장한 버젼이다. clipboard, storify와 비슷한 서비스다.

cooki는 chip을 이용해 컨텐츠 큐레이터에게 수익을 준다는 개념을 집어넣었는데 이 점은 좋다고 보여진다. 확실한 동기부여와 함께 질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성공한 서비스도 한국에서 와선 그 특수한 환경 때문에 제대로 성공한 곳이 별로 없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cooki 역시 (아직 베타이긴 하지만)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인스타그램이 그렇고 텀블러가 그랬듯이. (여담이지만 텀블러를 모바일로 접속하는 한국인은 한 달에 6천여 명이라고 한다. 장문의 글을 올리는 텀블러의 특성상 데스크탑 이용자가 더 많다고 추정된다.)

큐레이션이라는 것은 결국 각종 소스를 재편집해서 새로운 가치를 생산하는 일이다. 세상은 점점 너무나 많은 정보를 쏟아내고 있기 때문에 보통 큐레이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그 많은 정보를 소화해내기 어려운 사람일 것이다. 능력이 되지 않든 그럴 시간이 없든 아니면 귀찮든간에 어쨌든 가만히 앉아서 팔로우만 해놓으면 신문배달처럼 알짜 정보가 제공되는데 누가 이용하지 않을까?

하지만

  1. 한국에선 컨텐츠 생산자가 그리 많지가 않을 뿐더러 외국발 정보를 제외하면 대략 소스도 거기서 거기. 
  2. 저작권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는 문제. 수익이 창출된다면 당연히 원저작권자가 가만히 있지 않을 터.
  3. 이미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너무 커져버린 이 때에 한국형 큐레이션 사이트가 잘 먹혀들지는 잘 모르겠다. 특히 트위터를 큐레이션 서비스처럼 이용하는 사람은 매우 많다.
  4. 또한 한국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는데에는 익숙치 않고 인색하기도 해서 이용자가 얼마나 많을 지도 예상하기 힘들다. 
  5. Flipboard나 구글 리더같은 폐쇄적 서비스가 아직 익숙하다

대충 이런 걱정들이 생각나긴 하는데 한국에서 수익적 요소를 포함시키면서 이 정도로 깔끔한 서비스를 경험하기란 쉽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자 나는 이 사업을 응원하고 싶어졌다. 기업 문화도 맘에 들고.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본다. 

Dec 9, 2012
Zero 7 - Speed Dial No. 2

Artist : Zero 7

Album : When It Falls

Song : Speed Dial No 2

Style : Nu jazz, Triphop

Dec 3, 20124 notes
#music #zero 7 #triphop #nu jazz #chillout
JUSTICE - Planisphere Part 3

Artist : Justice

Song : Planisphère (Part 3)

Style : Electro, Electro clash

Dec 3, 20122 notes

  • 집에 도착해서 텀블러의 타임라인을 쭈욱 보다 보면 예전부터 앉아있었던 것처럼 뿌리깊은 우울한 감성이 날 반긴다. 조곤조곤 말하는 것 같지만 가까이 가면 고막이 터질 듯한 속삭임이다. 
  • 이전의 나의 텀블러를 채우던 글들은 기사나 사회현상을 보며 느끼는 나의 생각을 정리한 일기에 가까웠다. 하지만 요새는 그런 글을 쓸 여유가 없다. 두뇌회전은 힘들며 감정에 날 맡기는 건 너무 쉽다. 그리고 순간적인 감정을 이성으로 해석하기엔 내가 좀 지친 것도 같다. 학교를 마치고 침대에 무거운 책가방을 던져버리듯 배설하고 싶기도 하고. 
  • 여전히 텀블러는 나와 감정적으로 분리되어있는 외장하드에 가깝다. 하지만 나도 다른 텀블러의 사람들처럼 끝없는 동굴에 속삭이며 작은 메아리를 기다리는 시간이 찾아올 지도 모르겠다. 
Dec 3, 201210 notes

다들 시궁창인 현재를 보며 “지금보다 더 나쁠 순 없겠지.”라고 생각하지만, 내일은 늘 기록을 갱신하죠.

불행이라는 주식은 상장폐지가 없어요. 끝도 없이 내려갑니다.

-효봉스님

Dec 2, 20126 notes
Go Check Ms.John Soda

Artist : Ms.John Soda

Album : no p. or d

Song : Go Check

Style : IDM, Indie rock

Dec 2, 20122 notes
#music #idm #rock #indie

Kaskade는 홍대에서 살았을 때의 그 마음가짐을 잊은 듯 하다.

Deep House는 정말 죽이게 뽑아주는 친구였는데 이제는 트랜스니 덥스텝이니 마구 손대기 시작해서 영 듣고 싶지가 않다.

Everything 같은 노래를 다시 듣고 싶다.

Dec 2, 20123 notes
슬프다

너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네가.

연애경험이 많다는 것이 곧 연애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네가.

니가 연애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좋은 사람을 볼 줄 모르는 사람탓이라고만 생각하는 네가.

니 멋대로 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서 지랄하는 걸 구구절절한 사랑 이야기로 포장하는 네가.

니 수준으로 상대방을 끌어내려야 대화를 할 수 있는 네가.

너 자신의 문제를 깨닫지 못하는 네가.

너의 이야기에 입다물고만 있어야 하는 내가.

Dec 2, 20125 notes

November 2012

9 posts

Nov 30, 20124 notes
Nov 29, 20122 notes
Nov 15, 20122 notes
Nov 15, 2012
Nov 13, 20122 notes

10시에 누웠는데 아직도 잠이 오질 않는다.
아마 마음으로 찾아온 한 손님을 맞이하느라 그런 것 같다.

Nov 10, 20121 note

죽어가는 사람이여 내게 오라.

저혈압 환자여 오라.

앉은뱅이도 나에게 오라.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자는 나에게 맡겨라.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의 환자도 반드시 오라.

나의 월급 명세서를 본다면 그 충격으로 심장에 피가 돌 것이며

다리가 저절로 움직이고 암세포가 연민을 느끼며 물러날 것이니…

시발.

Nov 5, 20123 notes
Nov 2, 20122 notes
Nov 2, 2012

October 2012

10 posts

일이 많아 바쁜 것도 좋다.

야근하는 것도 뭐 좋다.

근데 밥도 안 먹고 일하는 건 진짜 싫다.

일하는 것 보다 더 스트레스받고 기분도 안 좋아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그래서 오늘은 일찍 퇴근. 

Oct 31, 20123 notes
Oct 23, 20122 notes
Pegboard Nerds - Fire In The Hole

Artist : Pegboard Nerds

Song : Fire in the Hole

Style : Glitch Hop

Oct 12, 201213 notes
#Glitch Hop #Pegboard Nerds #Fire in the Hole #EDM #music
남녀공룡(Unisexasaurus) - Dear J

Artist : 남녀공룡

Album : Love Is In The Ear

Song : Dear J

Style : Chillwave, electronic pop

Oct 12, 20122 notes
#Unisexasaurus #남녀공룡 #Dear J #chillwave #k-indie
Marco/Polo (Unreleased Demo)

Artist : Glen Check

Song : Marco/Polo (unreleased demo)

Style : Electro, Progressive house

Oct 11, 201214 notes
#glen check #demo #marco polo
치킨으로의 정치적 대통합

나는 상당히 왼쪽에 있는 편이지만 중도실용주의를 외칠 때가 종종 있다.

바로 치킨을 먹을 때. 

양념 반 후라이드 반, 무 많이 콜라는 서비스.

나와 다른 정치 성향을 가진 친구도 치느님 앞에선 중도가 된다.

치킨은 항상 옳기 때문이다.

Oct 11, 20128 notes

돈을 벌면 마음껏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건만 시간이 주어지질 않는다. 글로벌 게더링도 놓치고(아는 형은 vvip 팔찌를 카톡으로 보여주며 자랑질을…여친이랑 간 것보다 더 부러웠다) 이이언 단공도 놓치고….이게 사는건가!

그리고 남을 홍보해주는 일이 재미는 있지만 나의 소셜 라이프를 포기해야하는 단점도 있다. 페북이니 트위터니 항상 눈치도 봐야하고 계정은 내것이 맞는지 확인하고….으헝헝ㅜㅜ

텀블러는 제발 한국에서 뜨지 말고 변방으로 남아있기를.

Oct 7, 201211 notes
Oct 3, 20126 notes
나이와 단순함

나이를 먹으면서 단순함을 더 찾게 되는 것 같다. 호칭으로 정의할 수 있는 단순한 인간관계, 삶의 패턴을 예측가능하게 단순화 시키려는 노력, 깊게 생각하지 않고 감으로 의사를 결정하는 것 등은 수 많은 정보들이 혼재되어 있는 사회에서 혼란스럽지 않으려는 일말의 노력이다. 그리고 이것은 오래 전부터 존재했었던, 빠른 판단이 생명과 직결되었던 조상들의 DNA 때문이기도 하다. 적당한 착각과 입력되는 불필요한 정보의 무시는 빠른 판단을 하게함과 동시에 단순하게 만든다. 우리가 얻는 정보를 전부 처리하려면 정신병이 걸릴 것이다.

사람은 이 프로세스를 점점 강화되기 때문에 나이를 먹을 수록 통찰력은 생기지만 고집이 세지기도 한다. 허나 사람이 단순함을 찾는 이유는 진화론적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생겨나는 현상들이 생물학적 특성 때문이라고 주장하긴 어렵다. 육체가 노화될 수록 받아들일 수 있는 정보의 양이 점점 줄어들고 처리할 수 있는 속도와 용량 역시 줄어들기 때문인데

  • 혼합된 색보다는 원색계열이 좋아진다
  • 시끄러운 음악보다는 담백한 음악이 좋아진다
  • 강한 맛의 음식을 좋아하게 된다

이와 같은 현상은 아마도 인류의 특성이라기 보다는 노화 때문에 일어나는 정보 처리능력 저하에 따른 결과라 생각한다.

Oct 2, 20125 notes
#나이 #단순함
Terms & Nujabes

Artist : Ta-Ku

Album : Cutting With Textures

Song : Terms & Nujabes

Style : Jazz, HipHop

Oct 1, 20122 notes
#Ta-ku #music #Terms & Nujabes #Cutting With Textures #HipHop #Jazz

September 2012

10 posts

Sep 26, 20125 notes
Mukimukimanmansu - Sikmulwon (Hwangbaxa of the VirginLab. Remix)

Artist : 무키무키만만수

Album : 무키무키만만수 2012

Song : 식물원 (Hwangbaxa of the VirginLab. Remix)

Style : ???

Sep 23, 20121 note
#무키무키만만수 #remix #k-indie #music #음악
Deadmau5 - There Might Be Coffee

Artist : deadmau5

Album : Album Title Goes Here

Song : There Might Be Coffee

Style : Progressvie House

Sep 23, 201221 notes
#music #progressive house #deadmau5 #There Might Be Coffee

사람도 적당히 믿어야지. 낚이는 것도 싫고 멘붕오는 것도 싫고. 어서 이곳을 빠져나가야겠어.

Sep 15, 20122 notes
“당신은 당신이 사랑하는 남자를 굉장히 좋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정말 참기 힘든 동물인 것이다.”
—마르그리프 뒤라스
Sep 12, 20121 note
모기

모기는 참 친절한 녀석이다. 나의 피를 훔쳐가기 전에 꼭 귀속말을 해준다. 

나 너 물거임. 조금 있다가 다리 부근으로 내려갈꺼야. 

자동이체로 세금이 빠져나가듯 조용히 피를 가져가면 좋겠는데 그걸 굳이 엥엥대며 알려준다. 상냥해…

피를 가져간 후에도 반드시 공지를 해준다. 혹시 자기가 피를 가져간건지 아닌지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해선지 꼭 가렵게 만들어서 물린 자국을 확인시켜준다. 

황송한 친절에 나는 모기가 찾아올 때마다 절로 박수가 나온다. 그리고 가끔 손에 피가 묻고는 한다.

Sep 10, 20127 notes
#모기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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